CAT ART는 르네상스 거장들의 고전 회화 기법을 깊이 연구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슈 야마모토가 2007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입니다.
세계 명화 속 인물과 장면을 고양이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현재까지 2,000점 이상을 제작했습니다.
최근 한국어판 도서 출판과 서울에서의 개인전 개최로 국내에도 팬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고전 회화의 정교한 표현과 고양이 특유의 친근함이 만난 CAT ART는,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어렵고 먼 명화'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학술 및 교육 기관과도 접점이 큽니다.
슈 야마모토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CAT ART의 탄생 배경과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